혜성교회 연혁

생명샘교회 비전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의 꿈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① 모든 것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
②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교회
③ 모든 사람을 제자삼고 땅 끝까지 증인되는 교회

생명샘교회 표어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
그리고 늘 마음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비전과 삶의 태도를 다짐합니다.

우리의 다짐

하나 우리는 모든 것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합니다.
둘 우리는 세상 모든 사람을 제자 삼는 복음의 증인으로 삽니다.
셋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혜성교회 연혁

HISTORY

1960s

1966년

부활주일 혜성교회창립

1966년 04월

서울 서대문구 수색동 산30번 12통 6반에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혜성(惠聖)교회로 첫 예배를 드리다. 김형걸 목사가 당회장, 첫 예배 참석자들은 송재운, 고승달, 김태병, 신형균, 김길자, 오봉순, 라오기, 이용녀, 손명순, 이성숙, 정정분, 박재향, 이정순, 송재우.

1969년

1969년 11월

높은 지대에 자리한 교회처소를 교통 편리한 곳으로 이전(수색동 8-7호).

혜성교회 연혁

은천교회 연혁